배우 서하준이 전 소속사와의 갈등을 봉합하며, 활동 재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. 서하준이 최근 전 소속사인 크다컴퍼니 측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있으며, 이에 따라 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내렸던 활동 제재 결정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 앞서 서하준은 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지난해 SBS [사랑만할래]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.